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문단 편집) == 흥행 == || 작품 || 초기상영관 || 초동 || 최종 || DVD·BD[br]판매량 || || [[에반게리온: 서]] || 85관|| 2억 엔|| 20억 엔|| 58만 장|| || [[에반게리온: 파]] || 120관|| 5억 엔|| 40억 엔|| 83만 장|| || [[에반게리온: Q]] || 223관|| 11억 엔|| 53억 엔|| 58만 장||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 420관|| 33억 엔|| 102억 엔|| 장|| 흥행수입은 '''작품이 나올수록 크게 오르고 있다.''' '서'가 거둔 좋은 성적을 바탕으로 이후 작품들의 상영관이 점차 늘어났기 때문인 듯. 사실 '서'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흥행에 대한 기대치는 그다지 높지 않았다. 하지만 '서'가 초기 흥행에 성공하자 도쿄의 메인 상영관이 250석 남짓한 소규모 극장에서 1000석이 넘는 대형 극장으로 변경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흥행수입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작품이나 [[너의 이름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 같은 작품 다음으로 많은 관객들을 끌어왔는데, 특히 초동 흥행은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독보적인 수준이다. Q는 초동이 상상 이상으로 좋은 모습[* 일본 박스오피스 사상 역대 일본산 영화 중 초동 랭킹 4위의 기록이다. 1위는《[[하울의 움직이는 성]]》, 2위는《춤추는 대수사선 THE MOVIE 2》, 3위는《ROOKIES》.]을 보여주며 최종 흥행수입은 거의 지브리급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실제로 총 53억 엔을 기록하며 지브리 애니메이션 중에서도 중간 정도의 흥행수입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다만 가히 폭발적이었던 초동에 비해서는 아쉬운 성적이었다. 다만 역시 에바 자체의 문제인지 월드와이드는 지브리가 아닌 주력 극장판들에게도 밀린다. [[STAND BY ME 도라에몽]], [[뮤츠의 역습]], [[루기아의 탄생]] 등 일본 흥행이 비등하거나 더 높아도 월드와이드 흥행에서 밀려 최종 수익을 못 이기고 있다. :||가 나와봐야 할 듯. 관련 상품도 어마어마하게 팔리는 중이다. 원작 TV판과 달라진 디자인의 기체들과 사도들 디자인으로 오히려 크게 어필하며 반다이, 코토부키야, 메디콤 등 일본 대형 모형기업에서 꾸준히 스테디셀러 자리를 고수하고 있고, [[JR 서일본]], 카도카와, [[유니클로]] 등의 비모형 사기업들과의 콜라보도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디자인과 스토리는 달라졌어도 '''[[고인물|굴러도 에반게리온이다]]'''는 걸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종장은 그간 로봇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한번도 달성한 적 없는 영역인 '''100억 엔'''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고 일본 박스오피스 '''역대 12위'''에 랭크되었다.[* 한화로 약 1,100억 원의 매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